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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끄떡없는 겨울철 보일러 동파방지 매우 쉬운 방법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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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13. 11:45
한파에도 끄떡없는 겨울철 보일러 동파방지 매우 쉬운 방법 완벽 가이드
겨울철 갑작스러운 한파가 찾아오면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보일러 동파입니다. 보일러가 얼어붙으면 온수 사용이 불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수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발생합니다. 하지만 몇 가지 간단한 수칙만 알고 실천한다면 누구나 쉽고 완벽하게 동파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겨울철 보일러 동파방지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 보일러 동파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 외출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보일러 설정법
- 수도꼭지 물 흘리기: 가장 확실한 예방책
- 배관 보온재 점검 및 보강 방법
- 동파 발생 시 응급처치 및 해빙 요령
- 겨울철 보일러 관리 핵심 체크리스트
보일러 동파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
보일러 동파는 단순히 날씨가 춥다고 해서 무조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정 조건이 갖춰졌을 때 주로 발생하므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영하 5도 이하의 기온이 지속될 때 배관 내부의 물이 얼기 시작합니다.
- 보일러를 완전히 끄고 장시간 외출할 경우 순환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아 내부 물이 고체로 변합니다.
- 외부로 노출된 복도형 아파트나 단독주택의 배관은 찬바람에 직접 노출되어 동파에 취약합니다.
- 보온재가 낡아 찢어지거나 배관 사이의 틈새로 찬 공기가 유입되는 경우 발생합니다.
외출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보일러 설정법
겨울철 외출 시 가스비를 아끼려고 보일러 전원을 아예 끄는 것은 동파를 유발하는 가장 위험한 행동입니다.
- 외출 모드 활용하기
- 최소한의 온도를 유지하여 배관 속 물이 얼지 않게 합니다.
- 실내 온도를 10도에서 15도 사이로 설정해 두는 것이 외출 모드보다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 전원 플러그 유지
- 보일러에는 동파 방지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일정 온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순환 펌프를 가동합니다.
- 전원 플러그가 뽑혀 있으면 이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연결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 연소 상태 확인
-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밤에는 예약 기능을 활용해 1시간에서 2시간 간격으로 10분에서 20분 정도 보일러가 가동되도록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도꼭지 물 흘리기: 가장 확실한 예방책
강추위가 예보된 날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열어 물을 흐르게 하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물 흐름 유지의 원리
- 흐르는 물은 정지된 물보다 어는점이 낮아지며, 배관 내에 지속적인 흐름을 만들어 결빙을 막습니다.
- 적정 수량 조절
-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가늘게 실처럼 계속 흐르는 정도로 조절합니다.
- 종이컵을 수도꼭지 아래 두었을 때 45초에서 1분 안에 가득 차는 정도의 양이 적당합니다.
- 온수 방향 설정
- 단순히 찬물만 틀어놓는 것이 아니라 수도꼭지 레버를 온수 방향으로 돌려놓고 물을 흘려야 보일러 배관 전체의 동파를 막을 수 있습니다.
배관 보온재 점검 및 보강 방법
외부에 노출된 배관은 단열 처리가 핵심입니다. 기존 보온재가 노후되었다면 교체가 필요합니다.
- 보온재 상태 점검
- 보일러 하단에 연결된 배관을 감싸고 있는 스티로폼이나 스펀지 재질의 보온재가 갈라지거나 젖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헌 옷과 수건 활용
- 보온재 위에 헌 옷이나 두꺼운 수건을 감싸주면 단열 효과가 배가됩니다.
- 단, 젖은 수건은 오히려 얼어붙어 배관을 더 차갑게 만들 수 있으므로 반드시 마른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 보온 테이핑
- 노출된 배관 사이의 틈새가 없도록 보온 테이프를 꼼꼼하게 감아 찬 공기 유입을 차단합니다.
- 계량기함 관리
- 아파트의 경우 복도에 있는 수도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이나 보온재로 가득 채우고 테이프로 입구를 막아 찬바람을 차단합니다.
동파 발생 시 응급처치 및 해빙 요령
이미 보일러나 배관이 얼어 온수가 나오지 않는다면 단계별로 대처해야 배관 파손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증상 파악
- 냉수는 나오는데 온수만 안 나온다면 보일러 하단의 급수 및 온수 배관이 얼어붙은 것입니다.
- 냉수와 온수 둘 다 안 나온다면 계량기 부근이 얼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헤어드라이어 활용
- 보일러 하단의 배관 보온재를 벗겨내고 헤어드라이어의 따뜻한 바람으로 천천히 녹여줍니다.
- 너무 가까운 거리에서 고온으로 장시간 사용하면 배관이 변형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
- 처음부터 뜨거운 물을 배관에 부으면 온도 차로 인해 배관이 파열될 수 있습니다.
-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시작하여 서서히 온도를 높여가며 적신 수건으로 감싸 녹여줍니다.
- 전문가 조언
- 자가 조치로 해결되지 않거나 배관에서 물이 새는 것이 확인되면 즉시 제조사 서비스 센터나 설비 업체에 연락해야 합니다.
겨울철 보일러 관리 핵심 체크리스트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다음 사항들을 체크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세요.
- 일기예보를 확인하여 영하권 추위가 예상되는지 체크합니다.
- 보일러 하단 배관 덮개가 잘 닫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 가스 밸브가 정상적으로 열려 있는지 확인합니다.
- 장기 출장 시에는 절대 전원을 끄지 말고 최소 온도로 설정합니다.
- 보일러 주변에 인화성 물질이 없는지 점검하여 화재 예방도 병행합니다.
- 배관에 설치된 열선이 있다면 전원을 켜고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 계량기 유리창이 깨지거나 김이 서려 있는지 수시로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