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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도 10분 만에 끝내는 원목 실외기 커버 매우 쉬운 방법

by 289skjfsaf 2026. 1. 12.
곰손도 10분 만에 끝내는 원목 실외기 커버 매우 쉬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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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손도 10분 만에 끝내는 원목 실외기 커버 매우 쉬운 방법

 

여름철 뜨거운 햇볕 아래 방치된 에어컨 실외기는 냉방 효율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전문적인 목공 기술이 없어도, 비싼 장비가 없어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원목 실외기 커버 매우 쉬운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이 가이드를 통해 테라스나 베란다의 분위기를 바꾸고 에어컨 성능까지 보호해 보세요.

목차

  1. 실외기 커버 설치가 필요한 이유
  2.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와 재료
  3. 정확한 사이즈 측정이 성공의 반
  4. 조립 전 원목 자재 선택 팁
  5. 단계별 제작 공정: 조립부터 고정까지
  6. 유지관리를 위한 필수 마감법

실외기 커버 설치가 필요한 이유

실외기 커버는 단순히 미관을 위한 인테리어 요소가 아닙니다.

  • 냉방 효율 상승: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실외기 온도가 과열되는 것을 방지하고 전기료를 절감합니다.
  • 기기 수명 연장: 눈, 비, 먼지 등 외부 오염 물질로부터 내부 부품을 보호합니다.
  • 공간 활용: 지저분한 실외기를 가리고 상단을 화분 거치대나 선반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소음 감소: 원목 소재가 실외기 가동 시 발생하는 진동음과 소음을 일부 흡수합니다.

준비물: 최소한의 도구와 재료

직접 나무를 재단할 필요 없이 주문 제작된 목재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 반제품 목재 키트: 사이즈에 맞춰 절단된 원목(레드파인, 삼나무 등)
  • 전동 드릴: 나사못을 박기 위한 필수 도구
  • 아연 도금 나사: 녹이 슬지 않는 야외용 나사
  • 우드 스테인 및 바니쉬: 야외 노출을 대비한 코팅제
  • 붓과 장갑: 도색 작업 시 필요
  • 수평계: 설치 후 균형을 맞추기 위한 도구

정확한 사이즈 측정이 성공의 반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실외기에 딱 맞게 제작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여유 공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 가로 측정: 실외기 본체 길이에 좌우 각각 5~10cm의 여유를 둡니다.
  • 세로(높이) 측정: 바닥 수평을 고려하여 실외기 높이보다 5cm 이상 높게 설정합니다.
  • 폭(깊이) 측정: 벽면과의 간격 및 배관 연결 부위를 고려하여 10cm 정도 넉넉하게 잡습니다.
  • 배관 위치 파악: 배관이 나가는 방향(왼쪽, 오른쪽, 후면)을 미리 확인하여 해당 부분의 목재 배치를 조절해야 합니다.

조립 전 원목 자재 선택 팁

야외에서 사용하는 만큼 수분에 강한 나무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삼나무(세더): 무게가 가볍고 향이 좋으며 습기에 강해 가성비가 좋습니다.
  • 레드파인: 내구성이 좋고 결이 예뻐서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납니다.
  • 방부목: 가장 저렴하고 내구성이 강하지만 거친 느낌이 있어 샌딩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두께 선택: 최소 15T(15mm) 이상의 두께를 선택해야 뒤틀림이 적습니다.

단계별 제작 공정: 조립부터 고정까지

가장 직관적이고 쉬운 'ㄷ'자 형태의 조립 방식입니다.

  1. 프레임 구성: 양옆 기둥이 될 목재를 세우고 상단 덮개용 목재를 올려 기본 틀을 잡습니다.
  2. 이중 기리 작업: 나사를 박을 자리에 미리 작은 구멍을 내어 나무가 갈라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3. 상판 연결: 상판 목재들을 나란히 배치하되 공기 순환을 위해 1~2cm의 간격을 두고 나사로 고정합니다.
  4. 전면 살대 부착: 전면부에는 실외기 바람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가로 또는 세로 살대를 넓은 간격으로 부착합니다.
  5. 뒷면 개방: 열기 배출과 배관 연결을 위해 뒷면은 반드시 개방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6. 수평 맞추기: 완성된 커버를 실외기에 씌운 후 바닥 수평이 맞지 않으면 고무 패드 등을 고여 고정합니다.

유지관리를 위한 필수 마감법

원목은 외부 환경에 취약하므로 반드시 마감 처리를 해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샌딩(사포질): 조립이 끝난 후 거친 표면과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습니다.
  • 우드 스테인 도포: 나무 본연의 결을 살리면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테인을 2회 이상 바릅니다.
  • 바니쉬 마감: 스테인이 완전히 건조된 후 방수 기능을 위해 야외용 바니쉬(요트 바니쉬 등)로 코팅합니다.
  • 정기 점검: 1~2년에 한 번씩 스테인을 덧발라주면 원목의 변색과 부식을 완벽하게 막을 수 있습니다.

실외기 커버 사용 시 주의사항

  • 풍량 확인: 전면 살대 간격이 너무 좁으면 열 배출이 안 되어 에어컨 고장의 원인이 됩니다.
  • 이격 거리: 실외기 본체와 커버 사이에 최소한의 공기층이 형성되도록 띄워 설치합니다.
  • 고정 상태: 태풍이나 강풍에 날아가지 않도록 바닥이나 벽면에 단단히 고정하거나 묵직한 돌 등을 상단에 배치합니다.